(주)글로벌코리아파트너스
CEO 인사말
1세기에 들어서면서 중앙아시아 국가는 자원부국으로 전세계 관심이 집중되어 러브콜을 받는 국가이며 제 2의 중동으로 불리어지만 취약한 제조업 기반으로 대부분의 소비재 거의 전량 수입,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므로 똑똑 두들겨 볼만한 중앙아시아 5개국이며, 향후 지속적 비전이 보이는 시장입니다.
저희 (주)글로벌코리아파트너는 20년 전부터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Marketing Solution 되어 이러한 시장개척 기회를 현지화 및 전문화된 마케팅 능력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상의 동반자가 되어 고객과 함께 다양한 산업의 동방진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도록 관심 있는 산업 분야 진출해 나가도록 도와드리는 중소벤처진흥공단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사화사업 업체로 지정 받았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수출바우처에 수출관련 사업 일환으로 해외수행기관 지정되어 최근에는 에너지와 환경부문, 농업분야에 역점을 두고 신재생 에너지 태양열 사업의 진출과 기술전수, 농, 축산을 통한 수익성 증대, 반도체를 이용한 친환경 녹색기술조명을 집중적으로 진출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별화 전략으로 수출바우처를 통해 기술이전의 다양한 사례 조사 및 분석을 통한 개별기업의 특성에 맞는 맟춤형 기술 중개서비스 지원하며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매칭까지 서비스를 합니다. 더나아가 글로벌코리아파트너스 기업은 해외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기업( 4곳)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 상공회의소, 타지키스탄 농업부 외 주정부투자청 씨팟 과 MOU 체결, 그 외 카자흐스탄, 키리키즈스탄 국가와도 기술이전 업무협력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코리아파트너스 기업의 비젼은 신뢰받는 중앙아시아 기업과 한국 최고의 기업의 Win-Win을 위한 컨설팅을 회사의 성심껏 조사 분석 서비스정신으로 중앙아시아에 관심 있는 기업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관심을 함께 하신 모든 기업들이 저희 회사를 찾아 주시면 회사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할 것을 임직원 모두가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글로벌코리아파트너스 직원 일동
